소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소주, 위스키, 보드카 추천 브랜드와 순위 1961년~)
[증류주] 증류주는 발효된 술을 다시 증류해서 만든 술로,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전 세계 각 나라 지역마다 여러 종류의 증류주가 존재한다. 술은 알코올과 물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알코올의 끓는점은 약 78℃이며 물의 끓는점은 약 100℃이다. 따라서 술을 가열하면 알코올이 증발하게 된다. 증발하는 증기를 모으면 원래 술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증류주이다. 증류주는 그대로 마시거나 원통형의 나무통 등에서 숙성시킨 후에 마신다. 증류주의 종류로는 아쿠아비트, 위스키, 보드카, 카샤사, 바이주, 마오타이주, 소주, 고량주, 브랜디, 코냑, 칼바도스, 진, 테킬라(데낄라), 럼 등이 있다. 소주는 참이슬, 처음처럼, 좋은데이, 한라산이 유명하고 보드카는 앱솔루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