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강호동의 과거와 현재,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평판 비교(2)
강호동은 운동선수를 하다가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나이가 비슷한 동료들과는 사적으로 친한 사이는 많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 이경규, 유재석, 지상렬이 강호동과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한 후배로는 X맨에서 만났던 김종국, 하하, 그리고 1박 2일에서 만났던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정도라고 한다. 반면에 유재석은 같은 KBS 7기 동기였던 박수홍, 김용만, 남희석과 친하며 지석진, 강호동, 박명수, 정준하, 송은이, 지상렬 등 많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유재석은 20살 어린나이에 공채시험에 합격하고 동기뿐만이 아니라 후배들보다도 어린 경우가 대다수였다. 특히 박명수, 지석진, 조혜련 등 많은 연예인이 나이는 많지만 기수로 따지면 유재석보다 후배이다. 유재석이 어느 정도로 빨리 데뷔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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