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야후!(Yahoo!)는 미국의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디렉터리, 전자우편, 개인 홈페이지를 비롯한 서비스들이 통합된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1월 야후!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에 인수되었고, 7월 AOL과 합병하여, 오아츠로 설립되었고, 사명이 변경되어 현재는 버라이즌 미디어(Verizon Media)가 되었다. 한국의 서비스했던 야후 코리아는 경영 악화로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아래의 글은 직접 만든 일본 검색사이트 순위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다른 나라 검색 사이트 점유율은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2012년 8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71퍼센트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바빌론, 바이두, Conduit, 애스크닷컴, 네이버, 얀덱스 RU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도 구글이 압도적으로 검색사이트 1위를 차지한 모습이다.
2014년 3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60퍼센트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바이두, 애스크닷컴, Haosou, 네이버, 덕덕고, Conduit이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구글다음으로 야후가 상당한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2015년 11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63퍼센트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바이두, 애스크닷컴, 덕덕고, 네이버, 얀덱스 RU, 노턴이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노턴이라는 사이트가 독특하게 10위안에 들어왔다.
2017년 6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여전히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66퍼센트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MSN, 바이두, 네이버, 덕덕고, 얀덱스 RU, Haosou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MSN이 급격히 점유율이 증가하여 10위안에 들어왔다.
2019년 1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압도적으로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75퍼센트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바이두, 덕덕고, MSN, 네이버, 얀덱스 RU, 노턴이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구글과 야후가 총합 96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2020년 3월, 일본 검색사이트 점유율 순위 1위는 10여년간 구글이 차지했다. 1위인 구글은 여전히 75퍼센트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야후, 빙, 바이두, 덕덕고, 얀덱스 RU, 네이버, 노턴, Haosou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구글과 야후가 점유율을 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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