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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1

인구에 비해서 군인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1865년~) [군인] 대한민국에서 군인은 징집이 되거나 자원입대하는 현역병들을 의미한다. 군인은 현역판정을 받고 징집되어 일정기간 의무로 복무해야하는 현역병과 부사관과 장교급 이상도 전부 포함한다. 군인은 육군, 공군, 해군, ROTC, 카츄사와 같이 여러가지의 복무형태가 존재한다. 현재 육군은 1년 7개월, 해군은 1년 9개월, 공군은 1년 10개월간 복무해야 한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국가별 인구수 대비 군인수의 비율 Top 10 그래프의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865년, 1위는 인구 중 6%가 군인인 파라과이가 차지했다. 그리고 2위는 미국 남북전쟁이 발어지고 있는 미국이 차지했다. 그리고 3위부터는 스웨덴, 덴마크, 튀니지,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이 차지했다. 1905년,.. 더보기
국내총생산(GDP)보다 국방비를 더 쓰는 나라가 있을까? (국방비 순위!! 1843년~) [국내총생산(GDP)] 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은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대체적으로 1년을 기준으로 매년 측정하는 지표이다. 이는 국가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1980년대까지는 국민 총생산 (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지금은 GDP가 더욱 널리 쓰이고 있다. [국방비] 국방비는 국가의 군대를 유지하는 데 지출되는 모든 비용을 의미한다. 군대는 국가의 중요 집단으로 무기 구매,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하는데 그것을 국방비라고 한다. 국방비는 예산의 상당 부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