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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한해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는? (축구선수 골 수 순위는? 2008년~) [유러피안 골든슈] 유러피언 골든슈(European Golden Shoe)는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68년에 제정되었으며 당시에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었다. 1991년 시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1996년부터는 각국 리그의 실력 차이를 고려한 포인트제를 도입하여 시상하고 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해외축구 선수의 한 해 동안 골 수 순위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1년 동안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는 호날두였다. 그리고 2위부터 에투, 벤제마, 페르난도, 아데바요르, 루카 토니, 다비드 비야, 델 피에로, 아구에로, 고메즈 순서대로 10위에 들어왔다. 그래프를 보.. 더보기
한해 어시스트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는? (축구선수 도움 순위는? 2008년~) [어시스트] 어시스트는 득점 직전의 패스를 하여 득점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스탯이다. 흔히 '도움'이라고도 한다. 주로 특정 선수의 해당 경기 성적을 나타낼 때 득점 다음으로 널리 쓰이는 지표이다. 대회의 득점왕을 결정할 때, 득점 수가 같다면 어시스트 수를 비교하여 득점왕을 결정하는 등, 충분히 큰 의미가 있는 스탯이다. 어시스트는 공식적인 축구 규정에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리그별, 대회별로 규정이 다르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축구선수 어시스트 순위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시즌이 아닌 1년간 어시스트 순위 1위는 메시였다. 메시는 데뷔한 시즌에 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골 득점뿐만 아니라 어시스트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로는 알베스, 파브.. 더보기
라리가 라운드별 순위 변화 그래프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라리가의 정식명칭은 스페인 1부 리그라는 뜻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에스파냐'이며 보통은 줄여서 라리가(La Liga)라고 부른다. 2016-17 시즌까지는 스폰서였던 BBVA가 포함된 명칭인 '프리메라리가 BBVA'를 사용하였지만 이후에는 산탄데르 은행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고 5년간 '라리가 산탄데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라리가는 총 20개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즌당 38경기를 치루고 상위 3개의 팀은 챔스에 진출하고 3개의 팀은 강등당한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라리가 라운드별 순위 변화 그래프의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후, 최근 시즌 순위를 보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보면 됩니다. 라리가 라운드별 순위 변화 그래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