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전세계 인구 밀도 순위 변화는? (전세계 평균의 400배인 나라는? 1961년~)

[인구 밀도]

인구 밀도는 단위 면적당 인구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인구밀도는 인구 분포의 밀집정도를 파악하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산술적 인구 밀도는 인구(명)를 전체 면적(km^2)으로 나눈 것으로 보통 행정 구역이나 국가 단위로 계산한다. 전세계 인구밀도는 70억이 1억 5천만km^2에 있으므로 평균 50정도가 된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인구밀도 순위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961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모나코가 차지하였다. 1위인 모나코의 인구밀도는 자그마치 만 천(명/km^2)이 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지브롤터, 몰타, 버뮤다, 바베이도스, 방글라데시, 네덜란드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270(명/km^2)이었다.

 

1972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마카오가 차지하였다. 1위인 마카오의 인구밀도는 만 2천(명/km^2)이 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지브롤터, 버뮤다, 몰타, 바베이도스, 방글라데시, 모리셔스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350(명/km^2)이었다.

 

1983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모나코가 차지하였다. 1위인 모나코의 인구밀도는 자그마치 만 4천(명/km^2)이 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지브롤터, 버뮤다, 몰타, 방글라데시, 바베이도스, 몰디브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420(명/km^2)이었다.

 

1994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마카오가 차지하였다. 1위인 마카오의 인구밀도는 만 9천(명/km^2)에 가까운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지브롤터, 버뮤다, 몰타, 방글라데시, 몰디브, 바레인이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460(명/km^2)이었다.

 

1994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마카오가 차지하였다. 1위인 마카오의 인구밀도는 만 7천(명/km^2)으로 줄어들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지브롤터, 버뮤다, 몰타, 바레인, 방글라데시, 몰디브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500(명/km^2)이었다.

 

1994년, 전세계 인구밀도 1위는 마카오가 차지하였다. 1위인 마카오의 인구밀도는 2만(명/km^2)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나코, 싱가포르, 홍콩, 지브롤터, 바레인, 몰디브, 몰타, 버뮤다, 방글라데시 10위 안에 들어왔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530(명/km^2)이었다.

 

이상으로 인구밀도 순위 Top 10을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를 보고 싶다면 제가 직접 제작한 맨 위의 동영상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