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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 변화는? (마약/방사능/중금속/독 중독 사망자 순위! 1990년~)

[중독]

독성을 지닌 음식물이나 약물 등의 물질이 몸에 들어와서 이상반응이나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유독 물질인 농약, 본드, 청산가리, 메탄올, 독가스, 방사선, 마약 등에 중독되는 경우이다. 두 번째로, 중금속인 납, 수은, 카드뮴 등에 중독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독 및 오염된 음식물에 중독되는 경우가 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 순위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990년,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러시아 인도가 차지했는데 1위인 중국과는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이란, 미국,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대한민국이 10위 안에 들어왔다. 중금속 중독이 사망자들의 주요 원인이며 열악한 작업환경이 사망자를 증가시켰다.

 

1995년, 여전히 중국이 사망자수 1위였으며 러시아와 인도도 순위가 동일했다. 그중에서 러시아는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이란, 나이지리아, 미국, 미얀마가 10위 안에 들어왔다. 미국을 제외하면 잘 사는 국가들은 아닌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사망자수는 800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2001년, 여전히 1, 2, 3위는 중국, 러시아, 인도가 차지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미국, 에티오피아, 이란, 미얀마가 여전히 10위권 안에 들어갔다. 순위는 변동이 있었지만 국가들은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반면에 한국은 급속도로 감소하여 사망자수가 350명으로 줄어들었다.

 

2006년, 중국, 러시아, 인도, 우크라이나, 미국, 나이지리아, 인란,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미얀마가 여전히 10위 안에 들어왔다. 다른 국가들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은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국의 사망자수는 270명으로 더욱더 줄어들었다.

 

2011년, 중국의 사망자수는 갑작스럽게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반면에 러시아는 급속도로 감소하였다. 미국은 20년간 사망자수가 증가하여 4위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미얀마에서 베트남으로 10위가 바뀌었다. 한국은 약간 감소하여 260명이 중독으로 사망했다.

 

2017년, 중국은 여전히 1위였고 2위인 러시아는 사망자수가 계속해서 줄어 3위인 인도와 비슷해졌다. 미국은 1800명으로 증가하였으나 다른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감소하였다. 10위는 베트남에서 콩고로 다시 바뀌었다. 대한민국은 사망자수가 230명으로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이상으로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 순위 Top 10을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를 보고 싶다면 제가 직접 제작한 맨 위의 동영상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