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강간! 심각한 강력범죄 외국인들의 소행이다!? (외국인 범죄율 순위 1999년~)

[강력범죄]

범죄는 법을 어기고 저지른 잘못을 이르는 말이다. 강력범죄는 폭력이나 무기를 사용하여 저지르는 범죄이다. 약어로 부르거나 해당 범죄자를 부를때 강력범이라고 한다. 강력범죄의 종류는 방화, 살인, 상해 및 폭력, 협박, 약취 및 유인, 강간 및 추행, 강도, 공갈 등으로 다양한 유형이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백만명이 넘는데 그중 중국인이 50%이상이다.

 

아래의 글은 제가 만든 외국인 누적 범죄수 순위 Top 10 그래프의 영상에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999년, 외국인의 총 범죄수는 2536건이 었고 가장 많은 범죄수는 폭력이었다. 그리고 절도와 지능 범죄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뒤로는 강도, 강간, 살인, 마약 범죄와 같은 다양한 범죄를 저질었다. 그래도 그중에서 강간, 살인, 마약과 관련된 범죄는 숫자가 적은 것을 볼 수 있었다.

 

2002년, 누적된 총 범죄자수는 1만 7천여건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폭력 범죄가 여전히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5500여건에 달했다. 지능 범죄와 절도 범죄도 비슷한 비율로 증가했다. 반면에 마약 범죄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간 범죄보다 살인 범죄가 더 많이 발생했다.

 

2007년, 총 범죄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7만여건에 이르게 되었다. 지능범죄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폭력범죄보다 더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강도는 일정하게 발생하였지만 마약은 계속해서 증가하여 1천건이나 되었다. 그리고 최악의 범죄인 강간과 살인도 계속해서 증가하였으며 강간은 특히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2011년, 총 범죄수는 15만건이나 되었으며 폭력범죄와 지능범죄가 여전히 1, 2위를 다퉜다. 교통 범죄와 도박범죄가 새로 추가되었으며 교통범죄는 만건이나 발생했으며 도박도 5천건이 발생했다. 마약도 3천건이 되었고 강간은 1500건, 살인은 800건이나 발생하였다. 마약 범죄는 YG, 양현석, 승리의 버닝썬 사건으로 한때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2014년, 총 범죄수는 23만건이나 되었으며 폭력범죄가 엄청나게 증가했음을 볼 수 있었고 교통범죄도 가파르게 상승한 모습이다. 그 뒤로 도박범죄도 불법 도박 사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청소년 도박 중독이 한때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2017년, 총범죄가 34만건으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범죄가 증가했다. 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범죄수 또한 상당히 늘어났다. 여전히 폭력과 교통 범죄와 같은 강력 범죄가 상당히 증가하였고 도박과 마약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점은 강력 범죄 중에서도 죄질이 나쁜 강간 범죄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강도는 별로 늘어 나지 않았고 살인 범죄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이다. 즉, 강력 범죄중에서도 잔인한 범죄가 점차 늘어나므로 외국인 지문날인과 같은 법을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상으로 외국인의 범죄자수 순위를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를 보고 싶다면 제가 직접 제작한 맨 위의 동영상을 확인하면 됩니다.